강사진 소개
김민준 교수
김민준 교수는 탐사 저널리즘 분야의 권위자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자입니다. 그는 한국일보에서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치며 굵직한 탐사 보도를 수행했으며, 특히 부패 스캔들 폭로로 언론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강좌에서는 심층 취재 기법, 정보 분석 능력, 윤리적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진실을 추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저널리스트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한국일보 탐사보도팀 팀장, 탐사 저널리즘 학회 회장, 다수의 탐사 보도상 수상
강의 과목: 탐사 저널리즘
박선영 교수
박선영 교수는 방송 저널리즘 분야의 전문가로, SBS에서 15년간 뉴스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보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수많은 생방송 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강좌에서는 뉴스 제작, 앵커링, 인터뷰 기술 등 방송 저널리즘의 핵심 역량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학생들이 방송 분야에서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지도를 제공합니다.
주요 경력: SBS 뉴스 앵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
강의 과목: 방송 저널리즘
최지혜 교수
최지혜 교수는 디지털 저널리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온라인 뉴스 플랫폼에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녀는 중앙일보 디지털뉴스팀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 데이터 시각화, 모바일 저널리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녀의 강좌에서는 온라인 뉴스 콘텐츠 제작, 소셜 미디어 전략,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저널리즘의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최 교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적인 저널리스트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주요 경력: 중앙일보 디지털뉴스팀 팀장, 디지털 스토리텔링 학회 이사, 다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상 수상
강의 과목: 디지털 저널리즘
이현우 교수
이현우 교수는 사진 저널리즘 분야의 거장으로, 30년 이상 현장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사진 기자입니다. 그는 연합뉴스 사진부에서 수많은 특종 사진을 촬영했으며, 전쟁, 재난, 사회 문제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사진으로 역사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강좌에서는 사진 촬영 기술, 편집 기법, 캡션 작성 능력 등 사진 저널리즘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스토리를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지도합니다.
주요 경력: 연합뉴스 사진부 부장, 보도사진가협회 회장, 퓰리처상 사진 부문 후보
강의 과목: 사진 저널리즘
정수진 교수
정수진 교수는 저널리즘 윤리 분야의 전문가로, 공정성, 객관성, 책임감 있는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저널리즘 윤리를 강의하며, 수많은 언론인들에게 윤리적 판단 기준을 제시해왔습니다. 그녀의 강좌에서는 저널리스트로서 준수해야 할 윤리적 원칙과 가치를 탐구하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의사 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저널리스트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언론윤리위원회 위원, 다수의 저널리즘 윤리 관련 논문 발표
강의 과목: 저널리즘 윤리
강사진 추천사
"김민준 교수님은 탐사 저널리즘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그의 강의를 통해 저는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얻었습니다."
- 이지훈, 전 탐사 저널리즘 수강생"박선영 교수님의 방송 저널리즘 강의는 실전과 같습니다. 그녀의 꼼꼼한 지도 덕분에 저는 방송 앵커로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김민지, 전 방송 저널리즘 수강생"최지혜 교수님의 디지털 저널리즘 강의는 미래를 향한 등대와 같습니다. 그녀의 통찰력 덕분에 저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 박서준, 전 디지털 저널리즘 수강생"이현우 교수님의 사진 저널리즘 강의는 예술과 저널리즘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그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사진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강수진, 전 사진 저널리즘 수강생"정수진 교수님의 저널리즘 윤리 강의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녀의 강의를 통해 저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확립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한세미, 전 저널리즘 윤리 수강생